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왕님, 잠깐 그것 좀!! (문단 편집) === 짐꾼 === 말그대로 짐꾼. 용자 파티 내에서는 짐꾼을 줄여 '''짐'''[* 원문에서는 못찡. 짐꾼은 일본어로 '니모츠모치'다.]이라고 부른다. 그런데 단순히 짐꾼으로 두기에는 아까운 인물로, 용자를 맨손으로 쓰러트리질 않나, '''손을 휘두르니 그 풍압에 바닥이 패이고''', 그 살벌한 분위기로 마왕의 기세조차 제압했다. 마왕의 봉인을 풀 때에도 싸움에 참가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것 만으로도 마왕부활진영을 위축시켰다고 한다. 그럴 만큼 인상이 험악하다. 그런데 그런 인상과는 반대로 '''순박한데다가 사람도 좋다.''' 마왕이 만들었다는 크레이터에서 안내하던 촌장에게 마왕의 전설을 듣고 마왕을 엄청 무서워했으나 촌장이 이어서 한 마왕이 크레이터와 호수를 만든 덕분에 농사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의 소문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판단하겠다면서 자신이 마왕에게 취할 태도의 결정을 보류했다. 참고로 그 크레이터는 마왕이 1화 과거회상에서 '레인보우 다크니스'를 첫 시연하며 만들어졌고 마왕 부하들의 연구시설인 제 7시설이 호수 밑에 운영되었으며 직접 시찰도 갔었지만 마왕 본인은 크레이터 아래에 뭐가 있었는지도 기억 못한다. '''이 작품에서 제일 어른스러운 인물이다.''' 얼굴은 부분으로 볼 때에는 상당히 험상궂지만 [[맥거핀|아이러니하게 얼굴 전체는 나오지 않고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